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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블로그에서..

Sun사의 CEO의 조나단 블로그에서 쓴글을 보고..

참..CEO 멋지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누스 토발즈에세 쓴글을 보면서..
마지막 문구가.. 많이 와 닿네요..

제 생각의 진실됨을 증명하고자
 
당신을 저녁식사에 초대할까 합니다.

제가 요리할 테니 와인을 가져와 주십시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매쉬업입니다.

과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되는 CEO들이 저런 마인드로 기업을 운영할수있을런지..
그리고, 얼마나 신기술들을 습득, 공유하기위해 마음을 열고있는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